AI & Enterprise Tech
AI 자동화와 기업 IT 관련 뉴스
구글 개발자 사이트 원격코드실행 결함에 포상금 9만달러
구글 개발자 서비스의 취약점 발견 및 패치 소식을 다룹니다.
구글 크롬 155, 취약점 247개 한 번에 패치
구글이 6일(현지시각) 크롬 155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하면서 한 번에 취약점 247개를 손봤다. 고친 결함 일부는 외부 연구자가 AI를 써서 찾아냈다.이번 업데이트에서 치명적 등급 결함은 4개다. 크롬캐스트와 브라우저, 내비게이션, 트랙 구성 요소에서 나온 해제 후 사용(UA
콴델라-생명연, 양자 컴퓨팅에 AI 결합해 신약 공동 개발한다
프랑스 양자 컴퓨팅 기업 콴델라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이 광양자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및 신약 개발 공동 연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콴델라 플랫폼에서 도출한 초기 연구 결과를 재현할 수 있는지 KRIBB 연구진이 검증한다. 향후 신약 개발과 세포치료제 설계,
정책·국방·클라우드... 현업 전문가가 말하는 보안 커리어 로드맵
AI와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세분화된 정보보안 직무의 현실을 공유하고 미래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OWASP 서울 챕터는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정보보안 직무 특집’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책, 국방, 클라우드 운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
망분리 규제 완화 앞둔 금융권... MS, “보안 역량 입증해야 AI 혁신”
“망분리 규제 완화는 단순히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가 아닙니다. 보안 역량을 입증한 금융회사가 인공지능(AI) 기반의 고도화된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비즈니스를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것입니다.”장광운 마이크로소프트(MS) 수석 보안 고문은 30일 서울 코엑
마이크로소프트가 진단한 금융 AX, “보안 통제력이 성패 가른다”
“금융 규제는 인공지능(AI) 확산을 막는 제약이 아니라, 안전하게 확산시키는 가속 기반이 돼야 합니다.”최명근 마이크로소프트(MS)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금융팀 팀장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에서 ‘금융 인공지능, 도입을 넘어 확산의 시대로’를 주제로
[디지털 문단속] #7. 스마트 TV 사생활 침해 논란... 내 거실 지키는 보안 수칙
최근 미국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 TV의 자동 콘텐츠 인식(ACR: Automatic Content Recognition) 기술을 둘러싼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소송으로 이어졌다. 거실 중심을 차지하는 스마트 TV는 카메라와 고성능 마이크가 내장된 거대한 컴퓨터와 마찬가지
울타리 넘으면 칩이 잡아 세운다... 엔비디아, AI 에이전트 감시 장치 하드웨어에 심었다
엔비디아가 28일(현지시각) 오픈 에이전트 안전 플랫폼(Open Agent Safety Platform)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를 울타리 안에 붙잡아 두기 위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와 참조 시스템 설계를 함께 묶었다. 시험 단계와 실제 운영 모두를 겨냥한다.배경에는 잇따른 사
[만화로 보는 피싱]#5. “내 택배 맞는데”... AI가 쓴 ‘맞춤형 추석 피싱’ 주의!
순영씨는 추석을 맞아 1++ 등급 한우 살치살을 주문했다. 결혼한 딸이 연휴에 방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딸이 좋아하는 살치살을 함께 구워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상상하던 중 문자를 받는다.‘주문하신 한우세트 주소지가 불분명해 배송이 보류됐으니 확인 바랍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온
실제 해양 사이버 위협, CVE 개수와 비례하지 않아
선박에 탑재되는 기자재의 위험성이 단순히 알려진 보안 취약점(CVE) 개수와 정비례하지 않으며, 실제 운용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노출 정도와 연결성을 종합적으로 따져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해양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싸이터(CYTUR)는 해양 기자재 사이버 위험평가 데이터를
아카마이 “AI 활용 넓어질수록 공격 표면 증가... 다층 보안 체계 필수”
“AI 관련 투자가 시범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단계로 진입하고,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내재화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컴퓨팅과 데이터 수요를 처리하고 사용자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빠른 AI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곳곳에 도사린 사이
[신간] 직접 행동하는 AI, 경쟁력의 기준을 바꾼다... ‘AX 2.0 우리의 준비’
챗GPT가 등장한지 아직 3년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공지능(AI)는 빠르게 산업과 일상 전반에 침투했다. 인터넷보다 5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모든 경쟁력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는 AI 대전환, 즉 AX (AI Transform
‘중첩’과 ‘얽힘’ 활용으로 새 양자문명 열어 … 제9차 양자보안포럼 개최
“중첩과 얽힘의 원리를 활용하는 세번째 양자문명이 열리고 있습니다.”한정훈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는 22일 열린 ‘제9차 양자보안포럼’에서 “양자역학은 원자력 시대의 출발을 알린 첫번째 양자 문명과 반도체와 레이저 등 물질과 빛의 기능을 설계해 활용하는 두번째 양자 문명을 거쳐
배터리 산업 미래전략 한자리에… ‘BATTERY KOREA 2026’ 개최
글로벌 배터리산업의 경쟁축이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차세대 기술과 안전, 공급망, 탄소관리, 자원순환으로 빠르게 넓어지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국내외 이차전지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배터리코리아(BATTERY KOREA)
[테크 톡톡] AI 시대의 데이터 폭증, HAMR 기술과 고밀도 스토리지가 해답이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데이터센터의 고민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서버와 스토리지의 처리 성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를 어떤 비용 구조로 저장하고 장기간 유지할 것인지가 중요한 경영 과제가 됐다.AI 학습용 원천 데이터와
[AI 시대, 다시 책을 펴다] ‘인공지능 보안_인간의 영역을 넘어서’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토스는 신기하고 유용한 것들을 뚝딱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었다. 그의 창조물 중엔 해안을 순찰하는 청동 거인 ‘탈로스’와 진흙으로 정교하게 빚은 최초의 여성 ‘판도라’가 있다. 탈로스는 크레타섬 해안을 순찰하며 침입자를 감시하고 때론
“병원 OT 방치하다 진료 멈춘다”... 포티넷, 의료보안 해법 제시
“2023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운영기술(OT) 보안을 이야기했을 때만 해도 현장의 반응은 ‘시기상조’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진료와 수술 인프라를 지키는 최우선 생존 과제가 됐습니다.”문귀 포티넷코리아 전무는 16일 서울 대한상공